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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진열대에 '윤어게인' 문구…영업방해 될까?
일부 네티즌 "영업 방해" 비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다이소에서 진열된 풍선으로 'YOON AGAIN'이라는 문구를 만든 인증샷을 SNS에 게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다이소에서 진열된 풍선으로 'YOON AGAIN'이라는 문구를 만든 인증샷을 SNS에 게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다이소 매장 내 알파벳 풍선 진열칸에 'YOON AGAIN(윤 어게인)'이라는 문구를 만들어 인증샷을 공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매장 영업 방해라며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일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다이소 매장 진열품으로 'YOON AGAIN' 'YOON ONLY(윤 온리)' 등 문구를 만든 인증샷을 SNS에 게시했다. 해당 사진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이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 지지층 일각에서는 "기발하다"며 호응했다. 그러나 상당수 네티즌들은 "영업 방해"라고 지적하며 처벌 가능성을 거론했다.

한편 현행법 상 업무 방해 혐의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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