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기 위한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덕제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중 대표적인 동식물들을 선정해 제작했다.
학습지는 합덕제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합덕제 하늘·습지·물속 동식물 친구들을 만나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다.
세부적으로 △조류(후투티·개개비·큰고니) △곤충(남색초원하늘소·알락수염노린재) △수생동물(가물치·남생이) △식물(버드나무·연(蓮)·어리연꽃) 등을 소개하며 각 생물의 습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QR코드를 삽입해 쉽고 빠르게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번에 발행한 학습지는 2026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20~22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사업 기후 관련 전시버스 관람에 활용할 예정이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사전 예약은 당진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