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윤기식 전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이 자신의 정치 철학과 현장 경험을 담은 책 '발로 뛰는 사람'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윤 전 보좌관의 출판기념회는 29일 대전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열렸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동구)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서구 갑) 등 지역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장은 윤 전 보좌관의 출마를 응원하는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를 보였다.
행사 시작에 앞서 지난 25일 타계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묵념을 통해 참석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윤 전 보좌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저는 동구에서 발로 뛰며 살아온 사람"이라며 "주민들 곁에서 직접 보고, 듣고, 고민해 온 동구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발로 뛰는 사람'이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출판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 민원을 가까이에서 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통해 생활 현장의 목소리와 행정의 역할을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전 보좌관은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언제나 주민 곁에 있어야 한다"며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는 정책이 아니라, 골목과 시장, 삶의 현장에서 출발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 곁을 떠나지 않는 행정으로 동구의 힘찬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며 향후 동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장철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윤기식 전 보좌관은 누구보다 지역을 성실하게 누벼온 인물"이라며 "동구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온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윤 전 보좌관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동구의 생활 밀착형 정책과 행정 혁신 방안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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