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안전비상경영체제 전환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체계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태안발전본부를 찾았다.
서부발전은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28일 시행했다.
이날 이 사장은 안전관리회의에 참석해 당일 작업 내용과 고위험 작업 현황을 공유 받고, 작업 전 수립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충분히 인식되는지를 살폈다.
특히 작업 전 단계에서 위험요인 사전 인식과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또 안전 점검 회의(TBM)에 참여해 근로자들과 위험요인을 함께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험 요소와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했다.
이 사장은 작업 현장을 돌며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조치 이행 여부도 살폈다.
현장 일상 업무인 위험성 평가가 서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했으며,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보완을 주문했다.
이 사장은 "위험하면 멈추고, 불안하면 개선한 뒤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통해 사고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22일 안전경영 담당 조직을 처에서 단(안전경영단)으로 격상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 전담 조직인 중대재해근절부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안전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한 바 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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