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세관절검사는 AI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체형과 자세, 보행 상태, 관절 기능 등을 종합 분석한다.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지도 및 1대 1 상담도 제공된다. 분석 결과와 추천 운동은 건강관리 앱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관절 이상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관절 움직임 검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검사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인 맞춤형 자가 건강관리 실현,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 예방을 통한 사회적 비용 경감이 기대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은 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이번 검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