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장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가 혁신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전북권역 전문대학 간 '상생형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3개 대학은 지난 2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비전대학교 창조관에서 '2025학년도 전북권역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확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별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 내 전문대학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각 대학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대학별 특성화 우수사례 발표와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군장대는 지역과 연계한 글로컬 통합돌봄 혁신 모델을, 전북과학대는 ESG 교육경영 및 캠페인 운영 사례를, 전주비전대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GPT-V) 구축·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성과 공유를 넘어 권역 단위 협력 모델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과 혁신지원사업의 실질적 파급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김은성 전주비전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 간 경계를 넘어 전북권역 전문대학의 공동 혁신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성과 공유와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대학들은 향후 교육과정 운영 협력, 우수 성과의 공동 확산, 권역 단위 혁신 모델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전북권역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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