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 수석부의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다. 2018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으며 2020년 총선 압승을 이끄는 등 문재인 정부를 지원했다.

이후 이재명 정부에서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맡았던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도중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지만 25일(현지시간) 오후 2시 48분에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오전 이 전 총리의 시신이 베트남에서 우리나라로 운구됐다. 이 전 총리의 장례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장례 형식은 사회장으로 엄수하되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해 치러진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고, 상임 공동 장례위원장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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