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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토리든' 인수설에 "결정된 사항 없다"
"뷰티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다양한 방안 검토 중"
토리든, 지난달 잠실 롯데월드타워 입주


LG생활건강이 토리든 인수설에 대해
LG생활건강이 토리든 인수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LG생활건강이 토리든(Torriden) 인수설에 대해 "뷰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분 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어 "상기 내용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리든은 지난 2015년 대전에서 시작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있던 서울 사무실을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이전했다. 현재 대전의 한 상가 건물 2층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울 사무실을 함께 운영 중이다.

토리든은 지난 2024년 매출 1860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6%, 425% 증가했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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