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27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2026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마약류 노출이 온라인과 일상생활로 확산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에서 예방 교육을 전담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마약 예방교육을 담당하는 보건교사 등 실무 교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유관 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주요 내용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검찰청의 '청소년 마약류 실태 및 사례 분석' △약물중독과 재활·회복 사례 공유 등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원들이 최신 마약 범죄 동향을 이해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예방 교육 기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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