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 회덕동은 27일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준비한 쌀(10kg) 27포, 컵라면 30박스, 화장지 17팩 등 다양한 생활필수품이 전달됐다.
특히 후원 물품은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현미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태현 회덕동장은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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