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선은양 기자] 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의 생중계를 허용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8일로 예정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사건 1심 선고의 방송사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 다만 기술적 사정에 따라 중계가 다소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사건 1심 선고가 생중계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2시10분 김 여사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한다. 지난달 3일 결심공판에서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은 김 여사에 대해 총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및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 징역 11년과 벌금 20억원과 추징 8억 1144만 3596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징역 4년과 추징 1억3720만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ye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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