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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복직 요구 농성' 세종호텔 해고자들 내사 착수
퇴거불응·업무방해 등 혐의로 출석 요구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7일 퇴거불응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더팩트 DB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7일 퇴거불응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경찰이 복직을 촉구하며 세종호텔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해고 노동자들 내사에 들어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7일 퇴거불응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공대위 운영위원 2명과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2명 등 총 4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세종호텔은 지난 2021년 12월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 12명을 정리해고했다.

고진수 세종호텔 노조 지부장은 서울 중구 세종호텔 인근 10m 높이 구조물에서 고공 농성을 벌였고, 336일 만인 지난 14일 지상으로 내려왔다.

이후 공대위는 지난 15일부터 세종호텔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공대위는 세종호텔 측에 교섭 재개와 해고 노동자 전원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r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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