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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시신 빈소 도착…정오부터 조문 시작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침통'
우원식 "큰 별 타계 안타까워"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 9시 7분쯤 빈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뉴시스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 9시 7분쯤 빈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뉴시스

[더팩트ㅣ종로=정소영·정채영 기자]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 9시 7분쯤 빈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이날 장례식장 지하 주차장에는 여권 인사들이 속속 모여 고인을 맞을 준비를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운구차 도착 시각에 맞춰 현장에서 대기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예우했다.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 3층 1분향실에는 이른 아침부터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과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 등 주요 당직자들이 자리를 지켰다.

빈소 안쪽에는 이재명 대통령, 우 의장, 김 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화가 나란히 놓였다.

우 의장은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우리 민주주의의 큰 별이 타계해 너무나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는 "(이 수석부의장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산 증인이고 민주 정부를 만드는 데 역대 정권에 큰 기여를 한 분"이라며 "그분이 뜻했던 대로 나라를 제대로 세우고 힘이 약한 사람을 보호하는 정치를 저희가 잘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조문했다"고 말했다.

고인의 장례식은 기관·사회장으로 이날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치러진다. 김 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았으며,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정 대표가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으로 조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조문은 이날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upjsy@tf.co.kr

chaezero@tf.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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