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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근 전 대전시의원, 31일 '골목에서 답을 찾다' 출판기념회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오는 31일 오후 2시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대전 동구의 일상과 미래를 담은 정책 기록집 '남진근의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사진은 출판기념회 홍보 포스터.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오는 31일 오후 2시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대전 동구의 일상과 미래를 담은 정책 기록집 '남진근의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사진은 출판기념회 홍보 포스터.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동구청장 출마가 예상되는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오는 31일 오후 2시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대전 동구의 일상과 미래를 담은 정책 기록집 '남진근의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남진근 현 대전대학교 객원교수가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남진근의 대전 동구 사용설명서'는 "우리 동네를 살리는 33가지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원도심과 골목 현장에서 출발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들을 담고 있다.

고령화 시대의 생활안전, 골목과 거리의 질서, 보행자 안전, 도시재생, 공공의료, 문화와 공동체 회복 등 대전 동구가 직면한 현실적 과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남진근 출마예정자는 제6·8대 대전시의회 의원으로 재선 의정활동을 펼치며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도시환경 개선, 생활안전 정책에 힘써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의료원 설립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공공의료 체계 확립을 꾸준히 주장해 왔다.

책 추천사를 쓴 장철민 국회의원(대전시 동구)은 "이 책은 대전 동구를 관찰한 보고서이자 주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실천의 언어"라며 "정치는 경쟁이 아니라 모든 주민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는 신념이 문장 곳곳에 배어 있다"고 평가했다.

남진근 출마예정자는 "정치는 다툼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과정"이라며 "길 위의 시민을 스승 삼아 골목에서 듣고 현장에서 배운 이야기를 책으로 정리했다. 이 기록이 대전 동구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 당일에는 저자 사인회와 함께 책에 담긴 정책 구상과 지역 비전에 대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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