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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미 텍사스 BESS 공동개발…북미 시장 공략
텍사스 현지 시장 전문성·개발 네트워크 협력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댈러스에서 헌트 에너지 네트워크, HD현대일렉트릭, 알파자산운용과 ‘텍사스 BESS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댈러스에서 헌트 에너지 네트워크, HD현대일렉트릭, 알파자산운용과 ‘텍사스 BESS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남부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텍사스를 거점으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BESS) 사업 확대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댈러스에서 헌트에너지 네트워크, HD현대일렉트릭, 알파자산운용과 ‘텍사스 BESS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사는 텍사스 지역 BESS 사업의 △프로젝트 발굴 △투자 △건설 △운영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발전 자산 건설·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헌트에너지는 텍사스 텍사스 현지 시장 전문성과 개발 네트워크를 맡는다.

남부발전은 이번 MOU를 계기로 텍사스 BESS 프로젝트 공동개발에 착수하고, 협력 범위를 글로벌 에너지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추진 중인 ‘텍사스 2호 BESS 사업’을 시작으로 북미 내 추가 프로젝트 발굴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4개 기업이 협력해 텍사스 BESS 사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글로벌 BESS 사업 성과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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