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중구는 오는 2월부터 구청을 방문해 여권을 수령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자 여권 케이스'를 무상 배부, 고객만족 행정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케이스는 장기간 사용하는 전자여권 내 전자칩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민원인 선호도 조사에서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결과를 적극 반영해 보급형 반투명 케이스를 제작했다.
이 케이스는 카드 슬롯과 날개형 홀더를 추가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중구의 관광명소인 '중구! 오구, 좋구' 콘텐츠와 연결되는 등 구정 홍보 기능도 함께 갖췄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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