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배인혁 로맨스에 변수 작용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우주를 줄게' 박서함이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제작진은 26일 식품회사의 인기남 박윤성으로 완벽 변신한 박서함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비주얼과 능력치를 모두 갖춘 식품회사 기획 3팀 팀장 박윤성의 남다른 분위기가 담겨 눈길을 끈다. 박윤성은 사내 인기투표 1위를 단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만인의 연인이자 각종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최연소 과장에 기획팀장까지 맡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 박윤성이 대학 시절 감정을 싹틔웠지만 제대로 닿지 못했던 우현진(노정의 분)을 팀원으로 재회하며 묻어둔 감정을 다시 꺼내기 시작한다.
우현진에게도 첫사랑인 박윤성의 등장이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의 로맨스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박서함은 "대본을 읽으며 스토리와 등장인물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외적으로는 완벽한 사람이지만, 그 안에 감춰진 외로움을 가진 박윤성의 서사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작품 선택 계기를 밝혔다.
이어 캐릭터에 관해 "'완벽한 남자'로 정의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윤성의 완벽함과 멋짐을 표현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워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외적인 멋짐보다는 윤성이 얼마나 다정하고 부드러운 사람인지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노정의와의 호흡도 언급했다. 박서함은 "촬영 내내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 현장에서 항상 분위기를 끌어올려 주는 배우였고, 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격려와 응원을 해줬다"면서 "서로 첫사랑이었던 현진과 윤성이 재회했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태형 역의 배인혁에 대해서는 "센스를 타고난 사람"이라며 "연기를 하며 시선을 맞춰주기 힘든 상황에서도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고마웠다"고 밝혔다.
노정의 또한 "현진과 윤성은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설렘을 주고, 서로를 통해 그 시절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라면서 "서로를 정말 편하게 느끼다 보니 연기할 때도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고받았다. 친오빠처럼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말해 배우들의 시너지를 더욱 기대케 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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