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롯데몰 수지점 1층 로비에서 '조아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팝업 스토어는 용인시와 롯데몰 수지점,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일자리 사업이다.
세 기관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익을 위해 협의를 시작했고, 분기별 사업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용인시민들은 이곳에서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사업의 발굴이라는 자활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은 용인지역자활센터와 롯데몰 수지점에 감사하다"며 "조아용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이라는 의미를 가진 팝업 스토어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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