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26일 안산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전국 최초로 해양치유자원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해양치유자원은 갯벌, 소금, 해양심층수, 해조류 같은 해양생물, 해양경관, 해양기후(해풍, 바닷공기 등)와 같이 바다와 관련된 요소 가운데 사람의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말한다.
도는 유망한 해양치유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그동안 간 해양레저관광 육성의 하나로 추진하던 해양치유 사업을 중장기 5개년 지역계획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도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은 △해양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해양치유센터 등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경기바다를 특화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체계구축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20개 세부 과제를 포함한다.
도는 공청회에서 해양치유 전문가와 도민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5년동안 경기도 해양치유 정책 추진의 기본 방향으로 활용할 '경기도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전국 최초로 해양치유자원 관리활용 지역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공식적인 의견수렴 절차"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정책 기반을 마련해 해양치유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방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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