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는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17개 팀 약 400여명의 학생들이 본교를 방문해 2026년도 태권도 동계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계합동훈련은 겨울철 비시즌 기간을 활용해 선수들의 기초체력과 전문 체력 강화, 기술 완성도 향상, 경기력 분석 능력 배양을 목표로 했으며 겨루기 종목 지도자들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집중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훈련 프로그램은 체력 트레이닝과 전문기술 훈련, 실전 적용 훈련, 경기 상황 분석 및 멘탈 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 체력훈련을 강화해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또한 합동훈련을 통해 선수들 간 교류와 협동심을 높이고 지도자 간 지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훈련의 질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훈련에 참가한 한 선수는 "동계훈련을 통해 부족했던 체력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시즌을 대비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참가 지도자들은 "신성대의 쾌적하고 넓은 훈련장과 기숙사 등의 좋은 시설에서 훈련할 기회를 가져 기쁘다"며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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