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업무 및 창업시설 운영 지원 등 12개 부서 배치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저소득층과 실직자,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총 50명을 선발한다. 연령별 모집 인원은 만 65세 미만 20명, 만 65세 이상 30명으로 나누어진다.
신청 자격은 3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 관악구 주민으로,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1월 30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 세부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가구 소득과 재산, 기존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해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용된 참여자들은 구청 12개 부서에서 행정업무 보조와 지역 창업 지원시설 운영 등 공공부문 업무를 수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는 가장 효과적인 복지 수단"이라며 "이번 민생안정일자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경제 회복과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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