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마트산업 노조 홈플러스 지부 노조원과 참석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홈플러스, 이대로 문닫게 할 것인가' 긴급 좌담회에 참석해 있다.

조 대표는 "현실이 점점 더 가혹해지고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납품 물량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해 매장은 빠르게 비어가고 있다"며 "긴급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협의마저 지연되고 있는 지금 이달 안에 긴급 운영자금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홈플러스의 회생 시계가 멈출 수 있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홈플러스가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지금 회생의 문을 여는 그날까지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위기의 순간 보내주신 협조와 지지를 무거운 책임으로 안고 정상화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좌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MBK 홈플러스 사태 해결 태스크포스(TF),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가 홈플러스의 회생안을 주제로 쟁점을 점검하고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상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회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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