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23일부터 올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106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지난 2018년 이후에 이 사업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18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진주시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의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2023년 이후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다. 디지털 인프라 사업의 ‘QR오더’의 경우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지원하며 지원 한도의 초과분 및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대상자 선정은 연 매출, 사업 영위 기간, 근로자 수, 지역경제 기여도 등 평가지표에 따라 고득점자의 순으로 선정하며 ‘배달의 진주’의 정산 지연으로 피해받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6일까지다.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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