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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군민 삶 직결 현안 집중 점검…12개 안건 긴급 논의
22일 군정 주요 현안 점검 간담회 개최
관광·환경·도시안전 등 안건 12건 논의


울릉군의회 전경. /더팩트 DB
울릉군의회 전경. /더팩트 DB

[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의회가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연다.

울릉군의회는 오는 22일 군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광, 환경, 도시건설, 행정 등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총 12건의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간담회 안건의 핵심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다.

관광산림과는 '울릉 고로쇠 홍보 행사 계획'을 보고한다. 울릉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환경위생과는 '수층 환경기초시설(소각·음식물) 민간 위탁 연장 계획'을 상정해 폐기물 처리의 효율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민간 위탁 운영의 타당성을 점검한다.

도시건축과는 '저동리 매입 예정 부지 안전성 조사 경과보고'를 포함한 3건의 안건을 제출한다.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조사 결과에 대한 의회 차원의 면밀한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총무과는 '울릉군 및 울릉군의회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제출해 행정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울릉군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적절성을 사전에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파악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라며 "논의된 안건들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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