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지난해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답해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지원금을 받은 대학생 440명이 참여해 정책 효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97.5%로 나타났다. 주요 사용처는 식비 등 생활비(55.7%), 등록금 및 수업료(29.3%), 교재비·학원비(12%) 순으로 지원금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응답자의 98.5%가 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향후 창원 거주 및 취·창업 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도 93.6%로 높게 나타났다.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김선희 평생교육과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지역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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