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役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배우 배인혁이 tvN '우주를 줄게'에서 20개월 조카를 키우는 사진작가 선태형으로 분한다. /tv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배인혁이 설레는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제작진은 20일 배인혁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은 배인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카메라를 들고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선태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태형은 비록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의 질투를 부를 정도의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그는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놓지 못한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선태형에게 숨겨진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어 '육아 초보' 선태형의 반전 일상도 눈길을 끈다. 조카 우주를 안고 외출을 준비하는 선태형의 당혹감 가득한 얼굴이 흥미롭다. 사돈으로 얽힌 우현진(노정의 분)과의 공동 육아 생활을 통해 그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배인혁은 '우주를 줄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육아가 서툰 보호자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인상 깊었다"며 "조카 우주와 같이 지내며 일어나는 일들에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고 우주의 귀여움이 매력인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 중 육아의 일부분을 경험해 보면서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이 더 생겼다. 부모라는 존재는 정말 대단하고 책임감을 깨닫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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