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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고교 교사-교육청 장학사 대입전형 자문단 출범
지난 15일 전북대학교는 전북 고교-교육청 대입전형 자문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대
지난 15일 전북대학교는 전북 고교-교육청 대입전형 자문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대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대학교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입전형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청 장학사와 고교 교사 등 43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대는 2028학년도부터 대입 환경이 크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전형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교-교육청-대학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전북대는 지난 15일 자문단 위촉식과 함께 첫 협의회를 열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북대 입학본부는 2026학년도 전북대 입시 분석, 2027학년도 대입전형계획, 2028학년도 대입전형 방향 등을 설명했다. 또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자문위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안정용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사전 질의와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통해 전북대학교 입학 전형의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전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는 고교-대학 간 연계 강화를 위해 내달 10일 전북 지역 고등학교 진로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전북 고교 진로·진학부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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