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하동=이경구 기자] 경남 하동군이 기존 화요일에만 운영하던 야간 민원실을 올해부터 목요일까지 확대한다.
하동군은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화목한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전자민원(G4C)이나 무인민원발급기로는 처리할 수 없어 직접 방문해야 했던 민원서류를 통상적인 업무 시간 이후에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목한'이라는 명칭에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는 의미와 함께 더욱 친절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야간 민원실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가능 업무는 여권 신청, 전입 세대 열람, 인감증명서 발급,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총 19종이다.
민원 신청은 이용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을 하거나 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온라인 검색포털에서 '하동통합예약센터'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하동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과 주관한 종합 평가를 통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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