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신부동 일원에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혁신 거점 '오룡지구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오룡지구 라이프이노베이션랩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열고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스타트업 유치와 청년 창업 지원·육성,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동남구 신부동 72-22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약 114억 원이 투입된다. 대지면적 2271㎡, 연면적 2997㎡ 규모(지하 1층~지상 4층)로 조성된다. 오룡아트 플랫폼, 컨퍼런스룸, 전시실, 코워킹스페이스, 강의실, 통합스튜디오 등 창업 지원 공간이 마련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과 공공건축가, 충남콘텐츠진흥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 과정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2월 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건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라이프이노베이션랩은 스타트업을 위한 혁신 공간이자 오룡지구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이라며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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