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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 사태 "깊은 우려…평화적 시위에 무력 사용 반대"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상시 점검"

정부는 15일 이란 내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 전경. /임영무 기자
정부는 15일 이란 내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 전경.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정부는 15일 이란 내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이란 내 시위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평화적 시위에 대한 어떠한 무력 사용도 반대하며, 사태의 평화로운 해결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재외국민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에선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물가 급등과 경제난에 반발해 반정부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이란 검찰은 이번 시위를 이슬람을 부정하는 죄인 '모하레베'(알라의 적)로 규정했다.

미국 CBS방송은 최근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시위 관련 사망자가 1만 2000명에서 2만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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