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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새 변신 성공…"영광이고 감사해"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의미 있는 작품"
'경도를 기다리며'와 함께 극과 극 모습으로 눈길


배우 원지안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을 밝혔다. /흰엔터테인먼트
배우 원지안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종영 소감을 밝혔다. /흰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원지안이 '경도를 기다리며'에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의 여정도 마침표를 찍었다.

원지안은 15일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앞선 14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감독 우민호) 종영 소감을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지안은 극 중 오사카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아 숨길 수 없는 욕망과 서늘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완벽한 변신을 꾀했다.

이케다 유지의 비즈니스 파트너 백기태와의 만남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원지안은 등장만으로 극의 공기를 단숨에 바꿔버렸다. 절제된 보이스로 수준급의 일어 대사를 내뱉으며 긴장감을 불어넣는가 하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서늘한 눈빛과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백기태, 배금지(조여정 분), 천석중(정성일 분)은 물론 자신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케다 조직의 간부들을 상대할 때도 한치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그가 이케다 조직의 보스이자 수양아버지 이케다 오사무(릴리 프랭키 분)의 냉랭한 태도에 감정적인 균열을 느끼는 장면을 떨리는 호흡과 눈빛, 목소리의 떨림만으로 섬세하게 묘사하며 더욱 깊어진 연기 내공을 실감케 했다.

이에 앞서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싱그러운 첫사랑의 모습부터 밀도 높은 감정 열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원지안이기에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펼친 상반된 활약은 더욱 돋보였다.

'메이다 인 코리아'까지 떠나보낸 원지안은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볼 수 있어 감사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훌륭한 감독님, 선배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메이드 인 코리아'를 시청해 준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북극성' '경도를 기다리며' '메이드 인 코리아'까지 멈출 줄 모르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원지안이 앞오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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