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문화재단이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과 지역 문화 현장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전달할 제1기 문화시민기자단 '문리버'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13일 평택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리버'는 '문화재단을 리뷰하고 평택의 문화를 흐르게 하는 문화시민기자단'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글·사진과 영상 등 2개 분야에서 총 6명을 모집한다. 문화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활동이 가능한 평택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6일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문리버'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재단의 공연·전시·문화 행사 등 주요 사업을 취재하고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기자단에게는 취재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재단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추가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문리버는 단순한 홍보 참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문리버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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