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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흔들림 없는 시정으로 논산의 미래 완성"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치 제고·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3대 목표 점검

백성현 논산시장이 12일 시청에서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12일 시청에서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논산시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의 3대 목표를 차질 없이 완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에게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주문했다.

논산시는 전날 시청에서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각 부서는 민선 8기 역점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보고했다.

보고회에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추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기 활성화 방안 등 논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 △원도심 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정책이 논산의 지역 여건에 부합하도록 합리적인 대정부 건의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중앙·광역 정책과 지역 발전 전략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백 시장은 부서별 보고가 끝날 때마다 사업의 방향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며 구체적인 보완을 주문했다.

그는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소득 증대로 시민 행복지수를 끌어올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를 이뤄내는 것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3대 목표"라며 "계획에 그치지 말고 끝까지 준비하고 도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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