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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인기…작년보다 매출 50%↑
'헬시 플레저' 트렌드 반영

이마트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이마트
이마트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이마트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이마트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선보인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간 오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약 50% 신장했다. 특히 프리미엄 오일 세트가 매출 비중의 약 65%를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미식 문화 확산과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이마트의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 매출은 최근 3년간 꾸준한 신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 운영 물량을 지난해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대폭 늘리고, 단독 운영 상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먼저 세계 대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올리브오일을 선제적으로 기획했다. '월드 베스트 올리브오일' 랭킹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링콘 올리브오일 세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6만9300원에 판매한다. 또한 2024년 'NYIOOC' 세계 대회 금상 수상작인 '네오리아 올리브오일 세트'는 40% 할인된 6만7800원에 선보인다.

희귀 품종을 사용한 한정판 상품도 주목받고 있다. 과일 향과 풍미가 풍부한 '히스파니아 파하레라 올리브오일 세트'는 전 점포 800세트 한정으로 50% 할인된 6만9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아보카도 오일 세트는 물량을 50% 이상 확대하고 2+1 행사를 진행하며, 이탈리아산 '레오나르디 발사믹 세트' 등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문지명 이마트 오일 바이어는 "오일 선물세트는 건강과 실속, 가치를 모두 갖춘 명절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마트가 준비한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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