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산업부, 3·4회 업무보고…산업·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 점검
5극3특 지역 성장 엔진 육성·MASGA 투자 방안 등 논의
"가짜일 덜어내고 진짜 성과로 공공기관 가치 증명해야"


산업통상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 및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점추진과제 이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하는 3·4회차 업무보고를 12일 시행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산업부 공공기관(무역안보·표준 분야) 업무보고에 참여한 김 장관(맨 앞 세 번째). / 산업부
산업통상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 및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점추진과제 이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하는 3·4회차 업무보고를 12일 시행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산업부 공공기관(무역안보·표준 분야) 업무보고에 참여한 김 장관(맨 앞 세 번째). / 산업부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산업통상부가 산업·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핵심 추진과제와 이행계획을 살폈다.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 및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점추진과제 이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하는 3·4회차 업무보고를 12일 시행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3회차 업무보고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산업 분야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5극3특 기반의 지역 성장 엔진 육성 △제조업 AI 대전환(AX)을 위한 선도프로젝트 추진 △첨단산업 세라믹 소재 기술자립 및 디자인·AI 융합 등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논의됐다.

4회차 업무보고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대한석탄공사, 강원랜드 등 자원 분야 공공기관과 코트라(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자원안보 확립 △석유공사 재무건전성 개선 △수출 1조달러 시대 도약을 위한 총력지원 방안 △한미 조선협력(MASGA) 등 대미 프로젝트 중장기 투자지원 방안 등이 논의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아직 기존 업무를 관행적으로 답습하는 사례들이 곳곳에서 보인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에서 업무를 재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안전 문제에 관해서는 기관장이 책임을 지고 원점에서 철저히 점검하고, 기관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국민과 국회에 설명하는 등 소통 접점을 확대라고 주문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윤리경영 필요성도 함께 짚었다.

김 장관은 "가짜 일을 덜어내고, 국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진짜 성과로 공공기관의 역할과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주요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장관 주재 공공기관 정례 간담회 등을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날 업무보고는 장·차관을 비롯해 약 90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4회차)는 KTV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anjung638@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