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경주=박진홍기자] 경북 경주시는 지역 주요 관광지인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관광객 편의 등을 위해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을 지난 3일부터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사정동 일원 4만 7248㎡에 차량 894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대형 환승주차장 기능을 갖춘 이곳은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반복돼 온 도심 주차난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조성됐다.
주차장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 1동과 관리동이 설치됐고 주차관제 시스템과 스테인리스 가로등주 82본 등도 갖춰졌다.
시는 지난 2019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방재정투자심사, 토지 보상, 도시계획시설 결정, 문화유산 시굴·발굴 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해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증하는 방문 차량으로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차 문제로 많은 불편을 겪었다"면서 "앞으로도 관광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많은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