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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의행정''글로벌 탑5' 화두…신년 직원조례
'창의행정~시민 체감' 선순환 체계 강화

서울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신년 직원조례'를 열고 창의행정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서울시
서울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신년 직원조례'를 열고 창의행정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서울시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신년 직원조례'를 열고 창의행정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특강과 직원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조례는 '창의행정, 작은 시도가 만든 큰 변화'를 주제로,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한 창의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례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영상은 창의시정 1.0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사를 담아,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오세훈 시장은 특강에서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등 '밀리언셀러 정책'과 '미리내집', '서울런' 등 '약자동행', 규제 161건 철폐 성과 등을 소개하며 지난 4년간의 소회를 전하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외에도 '서울야외도서관', '지하철 15분 재탑승 무료', '도로 차선 시인성 개선'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언급하며 창의행정의 폭넓은 성과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시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업무에 애정을 갖고, 다른 부서와 협력하며, 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야 글로벌 탑5 도약이 가능하다"고 말하며 직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독려했다.

조례 후에는 직원들의 몸과 마음, 두뇌 건강을 주제로 간단한 체조와 마음건강 테스트, 두뇌 활동 게임 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간부와 직원이 하나 되어 소통하고 조직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이번 신년 직원조례를 계기로 창의행정 DNA가 조직문화로 정착하도록 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아이디어가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서울시는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 2년 연속 '세계 6위' 기록을 발판 삼아 글로벌 톱5 진입을 목표로 ‘약자동행·매력성장’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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