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로도 폭로 멈추지 않겠다고 예고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또다시 '조폭연루설'에 휘말렸다.
조세호의 '조폭연루설'을 제기했던 A씨는 8일 밤 소셜 미디어에 "조세호는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 공인은 오해를 살 만한 관계 자체를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적으며 조세호와 조폭의 유착을 재차 주장했다.
앞서 A씨는 2025년 12월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B씨와 친분을 이어가며 수차례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이에 조세호 측은 A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조세호는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구설에 책임을 느낀다"며 고정 출연 중이던 KBS 2TV '1박2일'과 tvN '유퀴즈'에서 하차했다. A씨 역시 소셜 미디어 활동을 중단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A씨는 최근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B씨와 조세호를 저격하는 글을 남겨 논란의 불씨를 되살렸다.
A씨는 "조세호와 관련해 나를 욕하는 사람들고 물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유명인이 조폭이 운영하는 사업체를 홍보해 주고 명품 선물을 받고 수억짜리 시계를 협찬 받고 고급 술집에서 몇백만 원 몇천만 원 접대 받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조세호가 정말 죄가 없다고 생각했으면 방송에서 하차했을까. 나를 고소한다던 조폭 B씨는 두바이로 도피했다. 그리고 B씨가 해외 도피한 시점에 딱 방송 복귀. 이게 우연일까"라며 "많은 사람들이 욕해도 난 폭로를 멈출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조세호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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