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양=김은광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7일 박광기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봉강면 청년회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2025년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상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상생과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봉강면 청년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로위안잔치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광기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준 봉강면 청년회장은 "경로 위안잔치 준비에 큰 힘이 되는 후원을 해주신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친환경 유기질비료 일본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친환경 농업 문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매년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kde32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