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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합수본 김태훈 "의혹 실체 규명 위해 노력하겠다" [TF사진관]
김태훈 본부장(서울남부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김태훈 본부장(서울남부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김태훈 본부장(서울남부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김태훈 검경 합동수사본부장(서울남부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태훈 본부장(서울남부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김태훈 본부장은 이날 합수본에 첫 출근하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함 없이 오직 증거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훈 본부장(서울남부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김 본부장은 "본부장으로서 맡겨진 막중한 소임에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검찰과 경찰이 합동에서 구성한 만큼 서로 잘 협력해서 국민들께서 원하시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일교와 신천지 중 우선순위를 둔 의혹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아직 검토 중"이라며 "수사단 구성이나 장소 등 준비가 아직 안 되고 있어서 조금 순차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김태훈 본부장(서울남부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지난 6일 검찰과 경찰은 통일교·신천지 등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고검 등에 검·경 총 47명 규모의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를 구성했다.

최근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가 교단 조직과 자금,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됨에 따른 조치다.

합수본은 검찰 25명(검사 10명, 수사관 15명)과 경찰 22명 등 총 47명 규모로 꾸려졌으며, 서울고검 청사와 서울중앙지검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수사 대상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관계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특정 정당 가입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 정교유착 의혹 전반이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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