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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사퇴 논란 속 윤민우 위원장 호선…8일 임명 의결
새 윤리위원 임명안도 8일 함께 의결
한동훈 징계 절차 시계 빨라질 듯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윤리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사진은 장동혁 대표. /배정한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윤리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사진은 장동혁 대표.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김시형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윤민우 위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윤리위원 일부가 사퇴함에 따라 새롭게 추천된 윤리위원 임명안에 대한 의결도 오는 8일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당헌·당규에 따라 오는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윤 위원장을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윤 위원장은 국가정보원 자문위원을 거쳐 특별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

아울러 당은 이날 사퇴한 위원들의 후임을 포함한 새 윤리위원 임명안도 함께 의결할 계획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회 구성을 비공개로 의결했으나, 이후 윤리위원 명단 일부가 외부에 알려지면서 이에 반발한 일부 위원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지난달 30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당 익명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시했다는 취지의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해당 조사 결과를 윤리위에 송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윤리위 구성이 완료되면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논란을 둘러싼 징계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rock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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