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아 한강공원에 눈썰매장을 개장한 가운데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찾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눈썰매를 타고 있다.

서울시는 2월 18일까지 뚝섬, 잠원, 여의도 한강공원 3곳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기상 악화로 안전 우려가 있으면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슬로프 관리를 위한 눈 정리 작업으로 시설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입장료는 6000원이다. 눈썰매장 입장료에는 눈썰매를 비롯해 눈놀이 동산, 휴게 공간, 캐릭터 공연 등 각종 이용료가 모두 포함되며, 36개월 미만 영아는 의료 보험증이나,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야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보호자, 65세 이상, 다둥이 카드 소지자는 50% 할인된다.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겨울에 휴장하는 한강공원 수영장에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 동산을 만들어 누구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 속 겨울 레저 공간이다.
지난해 한강 눈썰매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14만 1134명으로 개장 이래 최다 인원이 방문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