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정유미가 눈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5일 정유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정유미는 아름다운 눈빛과 깊은 감정선을 바탕으로 인물의 서사를 섬세하게 완성해 나가는 힘을 갖추고 있다. 눈컴퍼니는 정유미와 한 방향을 바라보는 동반자로서 함께 호흡하며 앞으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4년 단편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정유미는 영화 '부산행' '도가니' '잠' '82년생 김지영' 등을 통해 현실감 있는 연기와 강한 몰입도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드라마 '연애의 발견'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 내공과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주며 장르와 매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왔다.
특히 정유미는 일상적인 인물부터 극한의 상황에 놓인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꾸준한 도전과 변주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확장해온 정유미가 새롭게 펼칠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정유미가 새롭게 손을 잡은 눈컴퍼니에는 강길우 권다함 김민하 김보라 김소혜 김슬기 노재원 오승훈 윤경호 조한철 한동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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