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동해해경청은 2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김인창 청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김 청장의 신년사 낭독과 직원 간 새해 덕담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당부했다.
김 청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원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 업무에 충실해 준 덕분에 큰 사고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도전과 변화의 기운으로 더욱 역동적인 조직이 돼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 김 청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해양경찰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겼다.
동해해경청은 이번 참배를 계기로 새해에도 해양 주권 수호와 해상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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