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공개…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지성과 원진아가 싸늘한 기류의 첫 만남을 예고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제작진은 2일 이한영(지성 분)과 김진아(원진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담겨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법률 회사)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사진 속 한영은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보러 요양원에 갔다가 자신을 쫓아온 진아와 대면한다. 한영은 차가운 눈빛으로 진아를 바라보고 진아는 개의치 않는 듯 뚝심 있는 눈빛으로 그를 응시한다.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 두 사람이 어떤 연유로 얽히게 된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 진아가 한영의 아버지가 머무는 요양원까지 온 이유에 호기심이 커진다.
또한 한영은 집요하게 자신의 곁을 맴도는 진아에 대한 불쾌감이 최고치에 달한다. 법원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날 선 마음을 드러낸다. 선글라스 너머로 비치는 한영의 냉담한 시선과 이를 능청스럽게 넘어가는 진아의 기세는 긴장감을 조성한다.
'판사 이한영'은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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