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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광야를 달리는 말처럼 두려움 없이 질주하겠다"
지난해 8월 18일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더팩트> 전북취재본부와 대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더팩트DB
지난해 8월 18일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더팩트> 전북취재본부와 대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더팩트DB

[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이제는 변화의 약속이, 도민의 삶 속에 기쁨으로 꽃피워야 할 때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도전과 성과의 시간을 만들어왔다"며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도정을 향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 10조 원을 넘어선 국가예산, 올림픽 유치 도전, 미래산업 기반 확보까지 하나하나가 전북의 한계를 넘어선 값진 도전이었다"면서 "도민들의 손으로 만들어낸 성과"라고 공을 돌렸다.

김 지사는 올해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재선 도전을 암시하듯 전북을 대한민국의 미래로 세우는 일에 멈춤 없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피지컬AI, 새만금 메가샌드박스, RE100 기반 에너지 대전환 등 앞으로의 전북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선도자'로 우뚝설 것"이라며 "도정에는 더 유능한 도지사로, 광야를 달리는 말처럼 두려움 없이 전북의 내일을 향해 질주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이제는 변화의 약속이, 도민의 삶 속에 기쁨으로 꽃피워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삶에도 힘찬 기운과 따뜻한 빛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도전과 성과의 시간을 만들어왔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내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도정을 향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0조 원을 넘어선 국가예산, 올림픽 유치 도전, 미래산업 기반 확보까지. 하나하나가 전북의 한계를 넘어선 값진 도전이었고, 도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성과였습니다.

2026년은 더이상 '준비의 해'가 아닌 '결실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 도민 한 분 한 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일이 혼자만의 몫이 되지 않도록,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도록, 어르신이 홀로 외롭지 않도록, 도정은 복지와 안전, 교육과 경제, 문화와 농생명 모든 분야에서 도민 삶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특히 전북을 대한민국의 미래로 세우는 일에 멈춤 없이 매진하겠습니다. 피지컬AI, 새만금 메가샌드박스, RE100 기반 에너지 대전환 등 앞으로의 전북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선도자'로 우뚝 설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 도정에는 더 유능한 도지사로, 도민 곁에는 더 겸손한 사람으로 늘 함께하겠습니다. 광야를 달리는 말처럼, 두려움 없이 전북의 내일을 향해 질주하겠습니다. 초심을 끝까지 지키며, 도민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 여러분의 하루가 더 따뜻해지고, 전북의 미래가 더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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