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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특검법' 공동 제출하는 국민의힘·개혁신당 [TF사진관]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와 정치권 인사간 불법 금품수수 및 유착의혹 진상규명 특검법'을 의안과에 공동 제출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와 정치권 인사간 불법 금품수수 및 유착의혹 진상규명 특검법'을 의안과에 공동 제출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과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통일교 특검안'을 제출하는 모습.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과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통일교 특검안'을 제출하는 모습.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와 정치권 인사간 불법 금품수수 및 유착의혹 진상규명 특검법'을 의안과에 공동 제출하고 있다.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과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통일교 특검안'을 제출하는 모습.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과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통일교 특검안'을 제출하는 모습.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과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통일교 특검안'을 제출하는 모습.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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