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원·달러 환율이 8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 중인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480.0원으로 시작해 장 초반 1479.50원까지 소폭 내렸다가 조금씩 오르면서 장중 고점인 1484.20원을 찍었다. 이는 지난 4월 9일(1487.60원) 이후 8개월 만이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47포인트(0.52%) 오른 4127.40에 출발해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929.14)보다 3.34포인트(0.36%) 상승한 932.48에 거래를 시작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