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 대변인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 개별 관광 추진에 따른 북한 호응과 관련한 질문에 "북한의 호응이 없다고 해서 노력을 게을리 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바늘 구멍을 뚫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