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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결승전 룰 뜯어고친다…김성주 "TOP7 체제 아냐"
비주얼 실력 갖춘 뉴페이스 대거 출연
12월 18일 첫 방송


TV조선 '미스트롯4'가 12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TV조선
TV조선 '미스트롯4'가 12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TV조선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미스트롯4'가 마스터들을 충격에 빠트린 새로운 룰과 함께 돌아온다.

16일 TV조선 제작진은 "그동안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 등 걸출한 트롯 디바들을 탄생시킨 '미스트롯'의 네 번째 시리즈가 12월 18일 첫 방송한다"고 말했다.

첫 방송에는 '미스트롯4' 시리즈 사상 최다 마스터인 20명과 함께하는 예심 현장이 그려진다. 도전자는 국민 마스터 10명, 선배 마스터 10명에게서 과반 이상의 하트를 받지 않으면 즉시 탈락한다. 마스터 수가 늘어남에 따라 즉시 합격 '올하트'의 기준은 높아지고 즉시 탈락 가능성은 커졌다.

그런 가운데 비주얼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완성형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방송 출연이 처음인 실력파들도 대거 등장해 녹화 현장에서는 "어디 있다가 이제 나왔어?", "'미스트롯' 시리즈가 계속돼야 하는 이유"라는 찬사가 쏟아진다.

이날 MC 김성주는 "'미스트롯4'는 TOP7 체제가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시즌 4의 달라진 변화를 공개한다. 새롭게 바뀐 결승전 룰에 마스터들은 "진짜 죽을 사(死)다. 너무한 거 아니야?"라며 경악한다.

결승전에 진출한 멤버들에게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특별한 결승 특전이 주어진다. 이에 마스터들은 일제히 "진짜 부럽다"라며 환호한다.

'미스트롯4'는 12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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